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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학병원 로타바이러스, 신생아만 무려 14명

대구 대학병원 로타바이러스가 신생아 14명 감염됬다고 해서 이슈입니다. 신생아는 병균에 굉장히 취약한 아기들인데요. 어떻게 로타바이러스가.. 그것두 무려 14명말이죠. 대구 대학병원 로타바이러스가 지난 23일 신생아 4명이 감염되었다고 알려졌으나 사흘만에 감염 신생아가 14명으로 대폭 증가한 것입니다. 대학병원이 어떻게 관리 되었길래 로타바이러스가 신생아들에게 감염이 되었을까요? 지금부터 대구 대학병원 로타바이러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구 대학병원 로타바이러스대구 대학병원 로타바이러스 신생아가 14명에 걸려 문제가 되고 있네요.


대구 대학병원 로타바이러스, 신생아 14명 감염

26일 대구 대학병원에 의하면 로타바이러스에 걸린 신생아가 무려 14명이라고 합니다. 24일 신생아 1명에서 25일 7명, 그리고 이날 2명의 신생아가 로타바이러스 검사 결과 양성이 나왔다고 합니다. 1차 검사에서 로타바이러스 음성이 나와 퇴원했으나 산후 조리원 접수 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추가 감염우려가 있다고 합니다.



대구 대학병원 로타바이러스를 잘 막아야했는데 산후조리원 와서 확진이라뇨.. 그럼 산후조리원에 있던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거죠..;; 대구 대학병원측은 통상 1차검사에서 음성판정이 나왔더라도 48시간 간격으로 추가검사를 실시해 최종적인 로타바이러스 감염여부를 확인하다는데요. 최종 확인이 될때까지 그럼 대구 대학병원에서 내비둬야죠. 로타바이러스 추가감염 우려 생각은 안하나 봅니다.


대구 대학병원 로타바이러스14명이나 걸리다니 관리소홀이 백프로


대구 대학병원에 나타난 로타바이러스는 어떤 병?

이번에 대구 대학병원에 나타난 로타바이러스는 어떤 병일까요? 로타바이러스에 의한 현성감염은 대볍-입으로 감염되는 것이 주요 전파 경로로 알려져있습니다. 24~72시간의 잠복기를 가지는 것이 특징인데요. 로타바이러스 증상으로는 구토와 발열 물설사를 초래하면서 탈수증을 유발한다고합니다. 주로 영유아나 아동에게서 발생하는 질환이라고 하는데요.



보통 설사증상으로 입원하는 5세이하의 소아는 30%정도가 로타바이러스에 감염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6개월~2세 유아들에게 로타바이러스 발병율이 상당히 높은데요. 로타바이러스는 기본적으로 위생문제에서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대구 대학병원에서 나온 로타바이러스 원인 또한 위생에 상당부분 관련이 있겠죠?


대구 대학병원 로타바이러스마땅한 치료방법이 없고 탈수증상을 막아주는 것이 중요


로타바이러스 증상 나온다면 치료방법은 어떻게?

그렇다면 로타바이러스 증상이 나온다면 조치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로타바이러스 자체를 치료하는 방법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로타바이러스로 인한 탈수증이 심할 경우 탈수에 대한 기본적인 치료를 한다고 하는데요. 충분한 양의 수액을 보충하는 정도라고 합니다. 특이 이번 대구 대학병원 로타바이러스 사건은 신생아와 관련이 있기에 약처방도 쉽지 않겠죠.



대구 대학병원은 로타바이러스 사건이 나온 신생아실을 소독한 뒤 감염경로를 파악하고자 역학조사에 나섰다고 합니다. 이제와서 뭘.. 이미 14명의 신생아가 감염됬는데 말이에요. 대학병원 정도면 상당히 큰 병원인데 왜 이런 로타바이러스 같은게 나오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이건 관리소홀 외에 답할 수 가 없습니다. 이상으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아래 공감버튼 꾸욱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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