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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고 자매 경찰조사, 쌍둥이 한명은 호흡곤란

숙명여고 자매 경찰조사고 논란입니다. 경찰조사 도중 숙명여고 쌍둥이 한명은 호흡곤란으로 병원에 갔다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갑니다. 숙명여고 자매 경찰조사의 압박감을 느껴서 호흡곤란이 온 것 같은데, 이정도로 호흡곤란이 올 배짱이라면 애초에 정답지를 배낄 배짱도 없었겠죠. 병원으로 가는건 다른 의도가 있는게 아닌지 의심이 되는데요. 숙명여고 자매 경찰조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숙명여고 자매 경찰조사숙명여고 자매가 경찰조사 도중 쌍둥이 한명이 호흡곤란으로 병원에 갔습니다.


숙명여고 자매 경찰조사 도중 쌍둥이 한명은 호흡곤란

서울 숙명여고 시험문제 유출 의혹을 받는 쌍둥이 자매와 이들의 아버지인 전임 교무부장이 경찰조사를 받았습니다. 조사장소는 A씨와 쌍둥이 자매측 요청에 따라서 경찰서가 아닌 밖에서 했다고하는데요. 조사실에서 변호사와 점심을 먹던 중 쌍둥이 한명이 호흡곤란을 호소 119를 이용해 병원으로 옮겼다고 합니다.



당연히 쌍둥이 한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숙명여고 쌍둥이 중 한명이 호흡곤란이 옴에 따라서 조사는 미뤄졌다고 하는데요. 나머지 2명도 차후 조사받도록 해달라고 요청해 출석 일자를 다시 조율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캥기는게 많은게 아닐까요? 계속 조사를 뒤로 미루는거 보니 말이죠? 죄가 없고 당당하다면 빨리 끝내고 싶을텐데요.


숙명여고 쌍둥이자매 경찰조사명확한 증거는 있을까?


숙명여고 쌍둥이 자매, 틀린문제도 같다. 정황 개연성확인.

숙명여고 2학년인 쌍둥이 자매는 이달 5일 2학기 중간고사를 치른 뒤 이날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에 임했습니다. 두학생은 1학년 1학기 때 전교 59등과 121등이였는데 2학기에 갑자기 전교 5등과 2등을 하였습니다. 급기야 지난 학기에는 문,이과1등을 차지하면서 문제유출 의혹을 받았는데요.



특히 틀린문제의 오답문제만 같을 뿐 아니라 답도 똑같아서 정황상 100%로 보여집니다. 숙명여고 쌍둥이 자매들이 똑같이 답을 적으면 다 티가나는건 당연하죠 ㅋㅋ 몇개정도는 서로 다르게 해야 티가 안나는데 말이죠. 빠른 조사를 통해서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확실한 처벌을 해야합니다. 문제유출자는 당연히 깜방행 가야죠.


숙명여고 자매 처벌과거사례를 보면 자녀는 처벌가능성이 낮은 것 같다.


문제유출 확인되어도 자매는 처벌을 안받는다?

그런데 문제유출 된 것이 확인되어도 숙명여고 쌍둥이 자매는 처벌 받을 가능성이 적다고 합니다. 과거 이와 비슷한 사례가 있었는데 당시 학부모와 문제유출자는 처벌되었지만 해당 학생은 처벌을 받지 않은 사례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해가 안갑니다. 해당사건으로 인해서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 사람은 아무런 처벌을 안받는다? 



항상 법이 이럽니다. 범죄자는 확실하게 처벌을 해야하지만 그런게 없습니다. 다른 학생들은 얼마나 억울할까요? 잠도 안자가면서 공부를 했는데 부모잘만난 아이는 그냥 답만 외워서 쭈르륵 적으면 끝이고 말이죠. 그런데 처벌도 안받는다라.. 이게 현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물론 제가 이야기한건 과거 사례이기 때문에 현재 숙명여고 자매 경찰조사 결과가 어떻게 되고 처벌도 어느정도 수위로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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