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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부실수사 논란

감학의 사건에 대한 사람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학의 사건은 과거 성접대 의혹사건인데요. 최근에 김학의 전 차관 성접대 의혹사건을 재조사하고 있는 대검 진상조사단이 부실조사로 논란에 휩싸인 것입니다. 지금부터 김학의 사건에 대한 진상과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부실조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학의


김학의(김학의 부실수사 논란)


김학의 전차관 성접대 의혹사건

2013년 김학의 전 차관은 성접대 파문으로 임명 6일만에 낙마하였습니다. 그야말로 개망신이였죠. 당시 검찰은 관련 김학의 사건 동영상까지 확보했찌만 영상 속 인물을 김학의라고 볼 수 없다면서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하지만 2014년 김학의 S접대 동영상속 여성이었다고 밝힌 A씨가 김학의 전 차관 사건을 폭로하였는데요.



하지만 재차 2014년에도 김학의 전 차관은 무혐의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또, 김학의 관련 사건으로 지난 4월 검찰 과거사위원회는 재조사를 결정하고 조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또다시 불실수사 논란이 벌어지며서 다시 김학의가 무혐의가 날 가능성이 나타나자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김학의


김학의(김학의 부실수사, 피해자 호소)


김학의 사건 부실수사 논란

지난 4월 검찰 과거사위원회는 재조사를 시작하였지만 사건을 조사하는 대검 진상조사단을 김학의 전 차관을 직접 조사조차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피해 여성이 지난 8월 자료를 제출하였는데도 조사단은 두달넘게 확인조차 하지 않자 김학의 전 차관에 대한 봐주기 수사 와 부실수사 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김학의의 혐의를 부인하는 진술서만 받고 사실상 조사가 마무리되었다고 하는데요. 해당 피해 여성은 기자회견을 열어 검찰조사단으로 부터 2차가해를 받았다고 눈물로 호소하였습니다. 세번째 재조사에 이어서 연이은 부실조사로 논란이 되고 있는 김학의 사건, 정부에서 조치를 해줘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김학의 사건 조사단의 활동 기한은 이제 두달남았습니다. 


김학의(김학의 논란 누구말이 맞는건가?)


과연 누구말이 맞는건가?

하지만 우리가 생각해보아야 할건 성폭행 피해자가 가해자로 지목했다고 전부 가해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성폭행 피해자를 위장한 사람들도 많기 때문입니다. 김학의 사건도 마찬가지 입니다. 김학의가 바로 성폭행 가해자라기 보다는 정확한 조사를 통해서 진상을 밝혀내라는 겁니다. 그런데 현재 검찰 조사단이 하는짓을 보면 더욱 의심이 가죠.



저는 무조건 피해자가 가해자 지목했다고 무죄추정의 법칙이 유죄추정의 법칙을 되는것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하지만 조사단이 김학의 사건사건의 조사를 제대로 하지 않고 하는척만 하니깐 화가 납니다. 스스로 검찰이 무덤을 파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눈가리고 아웅하고 국민을 속이는 시대는 이제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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