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기부금횡령의혹, 팬클럽 운영자와 열애의혹?
강성훈이 팬미팅 운영자와 열애설부터 팬클럽 기부금 횡령의혹까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젝스키스의 팬클럽인 팬덤은 문제가 된 멤버 한명을 지목하면서 "예정된 콘서트와 컴백 스케줄에서 이 멤버를 제외하라"는 입장을 밝힌 상황인데요. 이뿐 만아니라 팬덤측에서 가수를 고소하려는 사상초유의 움직임까지 보이면서 사태는 점점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젝스키스 팬덤, 강성훈 횡령 의혹 지적11일 젝스키스 팬덤은 멤버 강성훈의 횡령의혹을 지적하고 나섰습니다. 이번 사태에 앞서 강성훈은 개인 팬클럽이 진행했던 영상회에서 모금된 1억원의 행방이 묘연해졌다는 것인데요. 당초 영상회는 강성훈의 개인 팬클럽이 진행했지만 모금에는 모든 팬들이 동참하면서 일이 더욱 커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영상회를 통해 모금된 금액은 젝스키스 그룹..
일상이야기
2018. 9. 11.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