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섭, 육중완에게 장미여관 쫒겨났다?
임경섭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미여관은 해체가 아니라 분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임경섭의 주장에 의하면 육중완과 강준우가 나가라고해서 쫒겨났다는 것입니다. 임경섭뿐 아니라 배상제, 윤장현에게도 장미여관에서 나가달라고 해서 파장이 굉장히 커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임경섭의 말대로라면 장미여관은 해체가 아니라 분해가 맞는 듯 합니다. 장미여관 임경섭 "육중완 - 강준우가 나가라고해"장미여관 임경섭은 오늘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 "장미여관은 해체가 아니라 분해됐다. 육중완 강준우가 나머지 세사람에게 장미여관에서 나가달라고 했다"고 폭로를 하였습니다. 더불어서 임경섭은 장미여관은 구성원 누구 한 사람의 것이 아니다며 아무개와 장무여관이 아닐뿐더라 아무개 밴드는 더더욱 아니다라고 말하며 육중완을 공개 저격하였습니다...
일상이야기
2018. 11. 12.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