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경찰서 간부, 여경 추행후 숨진채 발견
임실 경찰서 간부가 여경을 추행한 사건이 어제 발생했었습니다. 경찰이 추행을 하다니 참.. 그것도 간부가 말이에요. 그리고 해당 임실 경찰서 간부는 추행한 뒤에 도주를 하였는데요. 해당 간부가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아마 자살로 추정이 되는데요. 감당못할일을 왜 저지른걸까요? 무엇보다 자신도 경찰의 명예가 있었을텐데 참 안타깝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정확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임실 경찰서 간부, 술 취한채 여경 추행하다.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어제 오전2시쯤 임실경찰서 여직원 숙직실에서 간부가 잠든 여경의 신체 일부를 만졌다고 합니다. 놀란 여경이 비명을 질렀고 임실경찰서 간부는 황급히 숙직실을 뛰쳐나갔다고 하는데요. 그 뒤로 임실경찰서 간부인 A경감의 연락이 끊겨서 경찰은 간부를 추적하고 있었..
일상이야기
2018. 9. 22.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