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이호진 비서 폭로
태광그룹 이호진 비서 폭로에 나섰습니다. 스트레이트에서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의 충격적인 황제 병보석의 실체를 밝혔는데요. 쉽게 말하면 꾀병을 부렸고, 이로 인해서 재판에서 유리한점을 차지하려고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태광그룹 이호진 비서가 폭로에 가세하면서 이호진에 대한 비판이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태광그룹 이호진의 거짓 꾀병7년동안 간암 3기를 이유로 불구속 재판을 받아온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에 대한 폭로가 이어졌습니다. 이호진 전회장은 술집과 떡볶이 집을 드나드는 등 정상적인 간암 환자라면 불가능한 일들의 정황이 포착되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태광그룹 이호진의 비서였던 인물이 폭로까지 더해지면더 더욱 논란입니다. 태광그룹 이호진 회장은 900억원대 배임혐의와 증빙자료 없이 물건을 빼돌..
일상이야기
2018. 11. 12. 0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