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치소 주택공급지구로 확정
성동구치소가 주택공급지구로 확정되었습니다. 정부가 수도권 주택공급 물량을 확대하기 위해서 100만평 이상 신도시 4~5곳도 추가 된다고 합니다. 여기에 구 성동구치소 등 중소규모 택지 17곳도 1차 선정이 된 것이죠. 그런데 성동구치소가 주택공급지구로 확정되었는데.. 반응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그이유에 대해서 지금부터 알아보시죠. 성동구치소에 1300호 공급으로 이슈성동구치소에 1300호의 주택이 공급됩니다. 개포동 재건마을 340호를 포함해 11곳 총 약 1만호가 선정되었습니다. 성동구치소와 재건마을을 제외한 11곳이 8600정도의 호는 사업구역 지정과 사전협의 등을 거쳐 서울시가 추후 공개하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성동구치소는 특히 서울내에 위치한 곳이라서 이슈가 되고 있는 듯합니다. 서울내에 위치한..
일상이야기
2018. 9. 21.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