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광식 네네치킨 대표 "걱정하지 말아라"
현광식 네네치킨 대표가 걱정하지 말라며 봉구스밥버거 점주들을 안심시켰습니다. 논란이 된 포스단말기 교체 위약금 문제 등과 관련해서는 책임을 지겠다는 뜻도 밝혔는데요. 이로써 봉구스밥버거 네네치킨 매각건이 종결이 될 것 같습니다. 현광식 네네치킨이 어떻게 봉구스 밥버거 가맹점주인들을 진정시켰는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현관식 네네치킨 대표, 문제 수용 가능하다.현광식 대표는 지금 봉구스밥버거가 가지고 있는 문제들을 네네치킨이 그대로 가지고 갈 것이라며 점주들을 진정시켰습니다. 이어서 현관식 네네치킨 대표는 점주들이 부당하게 피해를 입을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문제가 있다면 오 전 대표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다는 점도 시사하였습니다. 현관식 네네치킨 대표는 추가로 언제든지 점주들이 전화하면 받고 의논하겠다며 ..
일상이야기
2018. 10. 4.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