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추행 60대 병원장 대법원 징역1년 판결
간호사를 수차례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병원장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이 확정되었습니다. 증거는 없습니다. 그저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이 증거라고 합니다. 이게 1심 판결이냐구요? 아닙니다 대법원까지 간 사건입니다. 앞으로 여성들의 일관된 진술만 있다면 누구라도 범죄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어라? 그럼 생각해보니 여성들의 일관된 주장만 있다면 문재인도 징역살이 보낼 수 있는걸까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간호사추행 60대 병원장,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로 징역 1년선고12일 대법원 2부(주심 김소영 대법관)는 간호사추행혐의로 60대 뱅원장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확정지었습니다. 피해자의 진술이 일관돼고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유죄를 내린겁니다. 60대 병원장은 2015년 1월 병원 소속 ..
일상이야기
2018. 9. 13.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