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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금리인상, 최저임금 쇼크가 갈길을 막는다.

미 금리 인상 되었습니다. 미 기준금리가 0.25% 추가 인상함에 따라 한국도 금리인상을 통해서 외화 자본유출을 막아야 하지만 대한민국 경제상황으로 보면 금리인상이 힘듭니다. 결국 최저임금의 급등한 상승으로 경제쇼크가 온상태이기 때문에 한은은 금리인상이 녹록치 않은 상황입니다. 최저임금의 급변이 돌고 돌아서 한국경제의 중심을 타격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이럼에도 문재인 정부는 아무런 대책이 없습니다. 아마 경제로 인한 여론이 안좋아지면 대북뉴스 하나 또 터트리겠죠?


미 금리인상미 금리인상하였습니다. 더 큰 문제는 12월에도 추가인상예정입니다.


미 금리인상, 예정된 뉴스였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를 거쳐 만장일치로 26일 기준금리를 0.25% 추가 인상하였습니다. 이로써 미 기준금리는 기존 1.75~2%에서 2~2.25%로 올랐습니다. 올해들어 미 금리인상 세번째로 연방준지베도는 올 12월에도 추가 금리가 있을거라고 내다 봤습니다.



미국 경제는 상당히 호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미국은 달러 찍어내는걸 확줄이고 금리인상을 함으로써 전세계에 있는 달러들이 전부 미국으로 들어오게 하고 있습니다. 사실 미국 경제가 워낙 좋다 보니 미 금리인상 또한 예상된 뉴스였는데요. 문제는 12월에도 추가 인상이 있을 것인가 입니다. 하지만 한국정부는 아무런 대책이 없는상황입니다. 


미 금리인상한은은 국내 금리인상이 쉽지 않다. 이유는 현재 한국경제상황때문


미 금리인상에 한국정부는 무대책

미 금리인상에 한국정부는 무대책입니다. 사실 무대책할 수 밖에 없습니다. 미 금리인상에 따라서 한은도 금리인상을 통해서 외화자본이 유출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하지만 한은이 금리인상을 한다면 한국 경제에 타격이 올 수 밖에 없습니다. 즉 한국경제가 금리 인상 상황을 쉽게 못 버틴다는 것이죠.



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최저임금에 있습니다. 대기업들이야 사내보유금이 넘쳐나니깐 금리인상해도 별 타격없을겁니다. 하지만 현재 최저임금 급변한 인상으로 인해서 자영업자들이 자죽어나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금리 인상까지 한다? 자영업자 및 중소기업들은 정말 버텨내지 못할 겁니다. 결국 최저임금 인상이 돌고 돌아서 이렇게 한국경제에 중심부를 강타하게 되는군요.


미 금리인상이완용에 버금간다.. 북한에 나라 팔아먹을까?


문재인은 그래도 소득주도 성장을 할까?

참 아이러니하게도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오히려 있는놈은 더 잘 살고 없는 놈은 더 못살게 되었습니다. 문재인의 의도와 다르게 이건 무능력으로 인한 현상입니다. 애초에 최저임금 인상으로 경제를 살리겠다는 거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이미 시장자체가 대기업이 다 차지하고 있는데 국민 소득을 높여서 경제를 활성화 시킨다?



그것도 최저임금의 절반은 나라세금으로 지원해주면서까지 말이죠? 경제논리란 1도 모르는게 현재 문재인 정부입니다. 미 금리인상도 이미 예정된 과정이였지만 아무런 대책이 없습니다. 다만 북한에 가서 경협이라는 말만 내뱉을줄 알죠. 그것도 한국 대기업총수들을 전부 다 데리고 말이죠. 이게 진짜 한나라의 대통령입니까? 만약 12월 미 금리인상이 되어도 아무런 대책이 없다면 한국에서 외화자본이 물 쏟아지듯이 나갈겁니다. 그럼 IMF터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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