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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사형 청원, 세자매 절규

아빠 사형 청원을 하는 세자매 절규가 연일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세자매는 아빠 사형 청원을 요구하면서 짐승도 때리면 말듣는다면서 자신들을 구타했다고 합니다. 좋은 구경있대 가보면 엄마 폭행 현장이 있다고 하여 더욱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딸들이 아빠 사형 청원 하는 이유를 알법 합니다. 지금부터 아빠 사형 청원하는 세자매의 주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이런 쓰레기가 있을 정도인가 싶을정도입니다. 아빠 사형 청원 할 법합니다.


아빠 사형 청원(아빠 사형 청원을 올린 세자매의 절규)


아빠 사형 청원, 세자매의 절규.

아빠 사형 청원해달라는 세 딸은 장례식장과 화장장에서 서럽게 울었습니다. 사실 아빠 사형 청원은 이례적인 사건이기 때문에 더욱 이슈가 되었는데요. 두 딸들이 아빠 사형 청원에 대한 인터뷰에 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빠 사형 청원에 대한 내용을 지금부터 알아보고자 합니다.



딸들은 아빠 사형 청원 한이유를 자신들만의 힘으로는 안 될 것 같다면서 국민들에게 부탁하면 목소리가 커지지 않을까 싶어서 아빠 사형 청원을 올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국민청원 게시판에 아빠를 사형시켜달라고 썼다고 하는데요. 얼마나 아빠가 몹쓸 짓을 했으면 이런 이야기까지 나올까요?


아빠 사형 청원(장례후 인터뷰에 응했다고 합니다)


아빠 사형 청원, 심신미약 주장할까봐?

아빠 사형 청원한 딸들은 아빠가 평소에도 우울증이 있으니까 감방이 안무섭다고 했답니다. 6개월이면 나온다는 이야기를 종종 했다고 하는데요. 범행 저날에는 내가 왜 무서운지 아느냐면서 똑똑하기 때문이라고 했답니다. 개 뿔은 미친놈이겠죠. 그리고 딸들은 경찰조사에서 아빠가 심신미약 상태를 주장할거라고 예상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빠 사형 청원을 올린 딸들은 아빠는 절대 심신 미약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심신미약으로 꾸며서 형을 깎을려는 것이라는데요. 사실 심신미약이든 아니든 뭐가 중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심신미약이라고 해서 사람죽인게 형일 줄어진다는 것 자체가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심신미약이랑 사형이랑 무슨 관계죠?


아빠 사형 청원(아빠 사형 청원의 증언)


평소에도 딸들과 부인에게 폭행 자행

아빠 사형 청원을 올린 딸들의 주장에 의하면 가정폭력이 일상이였다고 합니다. 아빠가 없는 친구가 부러울 정도라고 하였는데요. 3년전에 엄마가 맞았는데, 좋은 구경한번 시켜주겠다고 보여준것이 보라 엄마 폭행자면이라고 합니다. 엄마가 말도 못할 정도로 얼굴이 부어올랐다고 합니다. 이건 그냥 싸이코 패스아닙니까?



그 때 딸들은 너무 어렸고 보복이 두려웠다고 합니다. 신고하면 죽이겠다고도 했다고 하는데요. 참 이런일이 있네요.. 만약에 당시에 신고를 했으면 분명 딸들에게 헤꼬지를 했을 거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또 신고를 못하는 악순환이 계속 돌겠죠. 애초에 법이 약한 것이 문제 같습니다. 폭행하면 바로 깜방보내야하는데 그게아니니..


아빠 사형 청원(얼마나 억울하면 직접 아빠 사형 청원을 올릴까?)

이혼 후 도망다녀도 계속 쫒아온 아빠

이혼 한 뒤에 엄마는 여성보호센터에 계시다가 지방에 몇달, 서울 강북구에 몇 달 사는식이였다고 합니다. 거처가 탄로 난날에는 흉기와 테이프 밧줄을 챙겨와서 죽이겠다고 협박도 했다고 하는데요. 당시 경찰에 출동했지만 훈방조치였다고 합니다. 결구 아빠 사형 청원 올리기전에 이런 살인사건이 난 이유는 경찰이였네요.



경찰이 매번 제대로 일처리 안하고 훈방조치만 하니깐 이번 살인사건이 발생했죠? 강서구 PC방 살인사건도 마찬가지 입니다. 경찰이 제대로 일처리 했다면 아빠 사형 청원 올리일도 없습니다. 사실 바로 사형감이니깐요. 아빠 사형 청원을 올려야 제대로 형이 집행될까 말까 합니다. 국민청원이 없었다면? 그냥 몇년 살다 나왔겠죠?


아빠 사형 청원


범행당일 어떻게 되었나?

범행당일 전날 엄마가 일찍 주무셔야 한다고 했다고 합니다. 허리가 아파서 새벽에 수영하러 간다고 했는데 그런모습이 마지막이였다고 하네요. 아침에 일어났더니 바깥이 소란스러웠는데 혹시나 해서 전화했더니 엄마의 사망소식을 전했다고 합니다. 너무 안타까운 일입니다. 아빠 사형 청원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아빠 사형 청원을 넘어서 최대한 고통스럽게 죽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딸들은 아빠 사형 청원을 너의면서 "우리는 피의자 딸이다. 하지만 피의자 딸이기보다 피해자의 딸로 살아갈 생각이다" 라면서 다시 한번 아빠 사형 청원을 강력히 주장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아빠사형청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형을 넘어서 더 강한 처벌이 필요성을 느낄점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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