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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탄두, 여전히 소형화 개발중

북한 핵탄두가 여전히 소형화 및 개발 중이라고 알려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그 동안 청와대와 북한이 하는 것이 모두 쇼임을 알려주는 충격적인 뉴스인데요. 특히 단거리용 핵탄두 소형화 작업을 계속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국에 사용 가능한 핵탄두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와중에 gp 철수를 하다니 재정신이 아닌 청와대입니다.


핵탄두


핵탄두(북한 핵탄두가 여전히 개발중이라는 소식입니다)


북한 핵탄두 소형화 여전히 진행중

북한의 핵탄두 소형화가 여전히 진행중이라는 국정원의 조사가 나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와대는 문제 없다는 입장만 고수하고 있습니다. 핵탄두 소형화 작업이 계속되는데 뭐가 문제가 없다는건지? 특히 북한 핵탄두 소형화 작업은 미북 정상회담 이후에도 계속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국정원이 거론한 노동, 스커드 미사일은 남한과 일본을 겨낭한 것이기 때문에 대놓고 한국에 핵미사일을 떨어트릴 의지가 있다고 보이는데요. 이런데도 불구하고 청와대에서는 문제 없다는 입장입니다. 결국 북한의 핵무기 작업은 계속되는데 청와대에서만 북한 제재를 풀어주고 있는 꼴이 되어버렸습니다.


핵탄두


핵탄두(핵탄두는 계속 개발되지만 제재 해제는 지속?)


북한 핵탄두 진행되도 제재 해제는 계속?

북한에서 남한과 일본을 겨냥하는 핵탄두 소형화 작업이 계속 되도 청와대는 북한의 제재를 풀어주고 있습니다. 북한의 제재를 풀어주는 것을 넘어 GP, GOP 철수하여 대문을 활짝 열어주고 있는데요. 진짜로 북한에서 내려온 간첩이 대통령이 된게아닌지 의심해봐야 할 때 입니다. 북한의 핵무기 개발은 계속 되지만 경계선을 없애고, 제재는 풀어준다?



북한이 1월 이후 달라진게 뭐가 있나요? 핵실험장 폐쇄? 이미 핵실험은 다 끝났으니깐 폐쇄했고 지금 소형화 작업하고 있는거 아닙니까? 돌대가리들도 생각은 이정도는 생각할 수 있습니다. 북한에서 지금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저 청와대는 제제완와만 해주고 돈만 퍼주려고 하며 북한의 핵개발은 계속 진행되어 왔던 것입니다.


핵탄두


핵탄두(북한 핵탄두, 문재인 탄핵이 시급하다)

하루빨리 문재인 탄핵시켜야 한다.

지금 가장 큰 문제는 문재인입니다. 문재인이 북한에게 아무 것도 얻어내는 것도 없으면서 제재완화와 돈을 퍼주기만 하려고 안달이 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국방관련 보안 문제는 심각합니다. 북한에서는 여전히 핵탄두 개발을 진행중인데 경계선을 없애는것이 말이됩니까? 더불어서 군 복무는 계속 줄어들고 병역거부문제로 더욱 현역 모집은 어려움이 많을 듯 합니다.



그 동안 인구 감소 문제로 군복무 기간 줄이는것을 멈춰왔는데 문재앙 이놈이 아무 생각도 없이 줄인겁니다. 아무생각도 없이 줄인게 아니라 북한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줄였죠. 핵탄두 소형화는 계속되는데 한국의 국방력은 문재인 당선이후 점점 약해지고 있습니다. 북한 핵탄두 뉴스는 매우 심각합니다. 문재인 탄핵이 시급해보입니다.


북한 핵탄두


북한 핵탄두(북한 핵탄두 위협 매우 심각한 수준)


북한 핵탄두 작업, 핵위협 매우 심각해

국정원은 북한의 핵탄두 소형화에 대해 "상당 수준 진척됐지만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는게 공식입장인데요. 북한이 약속한 비핵화에는 핵무기와 핵물질, 핵시설 등의 제거뿐 아니라 핵무기 운반 수단인 중단거리 마시일 폐기도 포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북한의 핵탄두 소형화 작업이 계속되는 이상 한반도에는 핵무기 위협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한편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13일 "북한은 미사일 폐기 의무를 담은 어떤 협정도 맺은적이 없다"며 북한 핵탄두 소형화 작업에도 북한편을 드는 입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북한이 핵탄두 소형화 작업을 계속하며 핵무기 위협을 하고 있는데도 찍소리도 못하고 그저 퍼주기만 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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