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국회의원 모욕논란
김태년 국회의원이 10.4 선언 기념식 방북때 모욕을 당한 것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냉면발언으로 폭언을 삼고 있는 리선권이 김태년 국회의원에게 배나온 사람이라며 이런사람에게 예산을 맡기면 안된다고 한 것입니다. 그러나 정작 김태년 국회의원은 웃으면서 허허 하고 끝냈다고 합니다. 정말 자존심도 없는 놈들이죠? 한국 대기업 총수들은 냉면이 넘어가느냐 라고 막말을 먹게하고 한국 국민들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에게는 배나온사람, 예산도 맡기면 안되는 파렴치한으로 표현하였습니다. 그럼에도 한국 정부는 아무런 대응도 못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김태년 국회의원 리선권에게 모욕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토일 위원장이 김태년 국회의원에게 모욕에 가까운 농담을 하였습니다. 최근 10.4 선언 11주년 기념식 첨석을 위해 방북한 더..
일상이야기
2018. 11. 4.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