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태양관 산업이 논란이되고 있습니다. 30년 국책사업을 뒤집으면서 공청회 한번없이 청와대가 비공개로 추진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그야말로 문재앙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일단 여의도의 13배에 달하는 면적을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겠다고 하는건데, 새만금은 바람 변덕이 심하고 태풍오면 직격탄을 맞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문재앙이 태양광 설치할만한 곳을 찾다가 새만금을 고른겁니다. 간척지이니 평평하니 태양광 설치하기 딱이겠죠. 그러나 그에 대한 기회비용은 아주 형편이 없습니다. 새만금 태양광산업 논란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정부 비공개로 새만금 태양광산업 추진정부가 전북 새만금 일대에 구축하려는 원전 4기 분량, 태양광 풍력 발전사업을 추진합니다. 정부 예산 5500억가량과 민간바존 10조원까지..
실업쇼크가 다시 한번 역대 최악의 기록을 갱신했습니다. 올해 2분기 실업자가 사상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실업급여 수급자도 역대 최대 규모로 늘어났다고 합니다. 원인은 역시 최저임금, 소득주도 성장입니다. 이렇게 최악의 경제상황을 만듬에도 불구하고 문재인과 장하성은 기존의 정책에 속도를 더 내겠다고 합니다. 상식이 통하지 않습니다. 한국경제 파탄내라고 북한에서 지령이 내려온건가요? 아이러니하게도 북한도 남한의 소득주도성장을 비판하는 기사가 어제 떴습니다..ㅋㅋ 북한에게도 무시당하는 소득주도성장, 지금부터 실업쇼크 상태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아보겠습니다. 실업쇼크, 다시한번 최대치 기록 엎어올해 2분기 실업자가 사상최대를 기록하였습니다. 특히 실업급여 수급자 또한 역대 최대 규모로 늘어났는데요. 이것은 기존의 취..
김동연 부총리가 오늘 삼성전자에 방문합니다. 청와대는 방문에 앞서 김동연 부총리에게 삼성전자에게 투자를 부탁하는자세를 취하지 말아달라고 했는데요. 현재 청와대만 한국의 경제상황을 제대로 파악 못하고 있습니다. 친북한, 친노동 정책의 결과물이 눈앞에 있는데도 희망만을 바라보는 정책으로 인해서 대한민국 경제가 무너지고 있는데 말이죠. 김동연 부총리가 안쓰러울뿐입니다. 오히려 더불어 민주당에서는 김동연 부총리가 무능력해서 한국경제가 이렇게 된다고 합니다. 부패에 쩔어있는게 현재의 더불어민주당 자신들이면서.. 일단 오늘 김동연 부총리와 삼성전자와의 만남이 어떤 효과를 낼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김동연 부총리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만납니다. 저번에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용 부회장이 만남이 있었지만 문재인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