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태양광산업 논란
새만금 태양관 산업이 논란이되고 있습니다. 30년 국책사업을 뒤집으면서 공청회 한번없이 청와대가 비공개로 추진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그야말로 문재앙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일단 여의도의 13배에 달하는 면적을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겠다고 하는건데, 새만금은 바람 변덕이 심하고 태풍오면 직격탄을 맞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문재앙이 태양광 설치할만한 곳을 찾다가 새만금을 고른겁니다. 간척지이니 평평하니 태양광 설치하기 딱이겠죠. 그러나 그에 대한 기회비용은 아주 형편이 없습니다. 새만금 태양광산업 논란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정부 비공개로 새만금 태양광산업 추진정부가 전북 새만금 일대에 구축하려는 원전 4기 분량, 태양광 풍력 발전사업을 추진합니다. 정부 예산 5500억가량과 민간바존 10조원까지..
일상이야기
2018. 10. 29. 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