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았으면 어디 대기업에 취직했겠죠. 열심히 살았으면 여기 없을 가능성이 높아요." '스타 영어 강사' 심우철(47·예명 심슨)씨가 강의 도중 9급 공무원 준비생들을 비하했다는 논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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