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택시 침입 동영상, 전매니저와 실랑이? (영상 공유)

강성훈 택시 침입 동영상이 올라와서 이슈 입니다. 이 영상에는 강성훈과 전매니저가 실랑이를 벌이는 것이 그대로 촬영이 되었는데요. 강성훈과 전 매니저가 택시에서 왜 실랑이를 했는지는 동영상에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택시 동영상에 나온 강성훈과 동행한 여성인 박씨는 강성훈의 전매니저 지인이 자신을 폭행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고, 전매니저는 난데없이 집에 찾아와서 위협을 가했다며 서로 상반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복잡한 상황인데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성훈 택시 동영상은 글 하단에 공유해놨습니다.

강성훈 택시 침입 동영상이 나오면서 이슈입니다. 전매니저와 실랑이한것으로 유추되는상황

강성훈 택시 침입 동영상, 충격적

젝스키스의 멤버인 강성훈이 택시 침입한 동영상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강성훈이 상당히 강압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어 더욱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강성훈은 "내가 떄리기를 해 뭐를 해 뭘 무서워" 등 제가 알고 있던 강성훈의 모습과는 상당히 다른 모습이 나와있는데요. 핸드폰을 촬영중인 사람의 핸드폰을 뻇는등의 모습도 담겨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강성훈은 동영상에서 "내려 어? 내려서 둘이서만 이야기하게" "어? 어?" 등 강압적인 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이 촬영됬습니다. 촬영자는 112에 신고하였고 영상 뒷부분에서 경찰이 출동한 모습도 나옵니다. 그런데 강성훈이 왜그런지는 이유는 영상에서 정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 

강성훈 택시 침입 동영상의 진실은?

강성훈과 동행한 스태프 여성, 폭행사건으로 찾아간걸까?

한편 강성훈 택시 침입 동영상에서 나온 여성스태프 박모씨는 영상을 촬영한 전 매니저 김씨의 지인이 자신을 폭행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전 매니저 김씨는 갑자기 집에 찾아와서 위협을 했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건데요. 강성훈이 나온 택시 침입 동영상에서는 확실히 위압적인 태도이긴 하지만 전후사정이 없습니다.

강성훈 스태프 박모씨가 정말로 폭행을 당했던거라면 강성훈의 태도도 이해가 가는데요. 연예인이라서 전 매니저 김씨가 동영상 촬영을 무기로 이러는거일 수도 있구요. 정확한 상황은 강성훈의 입장도 들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최근 강성훈이 택시 침입 동여상 외에도 이리저리 안좋은 소식이 많이 들리네요.

좀 더 정확한 상황을 알기전에 성급한 비판은 하지말자.

이번 강성훈 택시 침입 동영상을 보면 강성훈의 강압적인 태도는 비판 받을만 합니다. 핸드폰을 뺏고 택시를 멈춰세우고 말이죠. 충분히 영상 촬영자가 겁먹을 만한 상황이라고 판단됩니다. 다만 전에 어떤일이 있었는지를 알고 강성훈을 비판하더라도 해야죠. 정말로 강성훈과 동행한 여성스태프가 폭행을 당했더라면?

강성훈 택시 침입 동영상만으로는 아무것도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기에 성급한 비판은 안좋을 것 같아요. 성급히 강성훈 동영상을 보고 비판했다가 강성훈이 잘못된게아니라면? 그럴 가능성도 충분히 많아보입니다. 강성훈의 공식입장을 기다리고 난 뒤 상황판단을 하고 비난을 하더라도 해야할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