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클린턴 미 대통령 폭발물 소포

오바마와 클린턴 미 대통령에게 폭발물 테러가 일어났습니다. 미 전 대통령들에게 폭발물 소포를 보내 테러를 저지른건데요. 오바마와 클린턴은 다행히 다치거나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서 미국 백악관도 분노에 찼는데요. 참 간도 크죠? 미 대통령을 지냈던 오바마 클린턴에게 폭발물 소포라니. 특히 오바마 클린턴 전 미 대통령 집으로 폭발물을 보낸 것에 대해서 대통령 정보가 너무 쉽게 유출 된게 아니냐는 논란도 있습니다. 지금부터 오바마 클린턴 미 대통령 폭발물 이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미 전 대통령에게 폭발물 소포테러를..

오바마 클린턴 집에 폭발물 소포가?

미국 비밀경호국은 새벽 워싱턴 DC에 있는 오바마와 뉴욕주에 있는 클린턴 전 미 대통령의 자택 으로 발송된 폭발물 소포를 적발하였습니다. 다행히 집에 도착하지 않고 중간에 폭발물 소포를 회수하였다고 하지만 전 미 대통령의 자택에 폭발물을 보낸 것 자체가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누가 이런 끔찍한 폭발물 테러를 저지른걸까요?

오바마, 클린턴 미 대통령 폭발물 이외에도 뉴욕 맨해튼에 있는 타임워너센터에도 유사한 폭발물이 든 소포가 배달되어 경찰이 수사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번 소포 폭발물 테러는 정치적인 의미가 큰 것으로 보입니다. 전 미 대통령들에게 폭발물 소포를 보내고 인적이 많은곳에 폭발물 테러를 저지르려고 시도 한듯 보입니다.

백악관은 매우 분노한 상태

미국 백악관은 매우 분노한 상태

한편 오바마 클린턴 폭발물 소포 테러는 미국 대사관의 큰 분노를 샀습니다. 백악관 대변인인 샌더스는 성명을 통해 "전직 대통령과 다른 공인들을 향해 시도한 폭력적인 공격은 야비하고 비겁한 행위"라고 규정하였습니다. 더불어 철저히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와 더불어서 미국 최고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샌더스 대변인은 이번 오바바 클린턴 폭발물 소포 테러에 대해서 법에 규정된 최대한의 책임을 져야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즉 미국에서 조치할 수 있는 법적인 처벌을 최대로 하겠다는건데요. 아무래도 전 대통령 오바마 클린턴 폭발물 소포 테러이다 보니 백악관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듯 합니다.

정치적인 공세일까?

폭발물 소포 테러, 정치적 이유 때문일까?

이번 폭발물 소포 테러는 오바마와 클린턴 두명의 자택으로 보낸 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직 오바마 클린턴에게 보낸 폭발물 소포의 규모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 정치적인 이유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부시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폭발물 소포가 온 것 같지는 않으니 말입니다. 

결국 미국 자국인이 오바마와 클린턴에게 폭발물 소포 테러를 한 것이라면 그나마 이슈가 덜하겠지만 IS 같은 세력들이 폭발물 소포를 보낸거라면일이 더욱 커지겠죠. 전 미 대통령들에게 폭발물 소포 테러라... 간이 배밖으로 나온게 분명합니다. 미국은 워낙 특이한 사람들이 많으니깐 별에 별일이 다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