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아파트 경비원 갑질 폭행

화성 아파트 경비원에게 갑질과 폭행 한 인간쓰레기가 나와서 이슈 입니다. 그야말로 인간쓰레기 of 인간쓰레기 중 탑입니다. 포스팅하는 제가 화가날 정동린데요. 화성 아파트 경비원에게 막말과 폭언 게다가 상해까지 입힌 쓰레기입니다. 화성 아파트 경비원은 이 일이후로 우울증에 겪고 있다고 하는데요. 나이많은 어르신에게 이게 뭐하는 짓인지 참.. 지금부터 화성 아파트 경비원 갑질 폭행사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화성 아파트 경비원 갑질이 논란)

화성 아파트 경비원 인간 취급도 못받나?

화성 아파트 경비원 상대로 갑질한 쓰레기가 나타났습니다. 특히 화성 아파트 경비원에게 "개가 주인을 보고 짖느냐"면서 10분가까이 욕설을 퍼부은 사실이 드러났는데요. 인간쓰레기가 맞죠? 특히 화성 아파트 경비원에게 폭언한 이유가 주차장의 차단기를 바로 올려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욕을 했다고 합니다. 

지난 7월 화성 아파트 경비원 72살 조모씨는 야간 근무를 서고 있었는데요. 호출을 받아보니 외부차량이라서 등록을 하셔야 된다며 말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해당 차량 운전자가 화성 아파트 경비원을 찾아와서 욕설을 하기 시작합니다. 또한 화성 아파트 경비원에게 폭언뿐 아니라 뺨을 떄리는 등의 폭력도 행사하였습니다.

(화성 아파트 경비원에게 어떤말을 했길래?)

화성 아파트 경비원에게 어떤 막말을 한걸까?

화성 아파트 경비원에게 해당 입주민은 "내가 아저씨한테 그런 설명 듣자고 그랬어? 지금 주민이라고 애기하잖아. 아니 내가 문을 여어달라는데 xx, 왜 xx 같은 소릴 하는거야? 폭어늘 시작합니다. 더불어 이 상황에서 뺨도 때립니다. 그 이후에 화성 아파트 경비원에게 경비면 경비답게 짖어야지 개XX야 아무 떄나 짖느냐? 주인한테도 짖느냐? 개가? 이런식으로 말했다고 합니다.

진짜 개XX가 누구인지모르네요. 화성 아파트 경비원에게 이딴 소리를 하니 그사람이 키운 자식도 얼마나 인간쓰레기일까요. 부모를 보면 자식을 안다고 하잖아요 ㅎㅎ 또한 화성 아파트 경비원에게 갑질한 운전자의 부인과 가족들이 불쌍합니다. 이런 사람을 커버하면서 살려면 얼마나 고생이 심할지... 차라리 치매에 걸리는게 더 도움이 될 듯

(우울증과 손목부상을 입은 조모씨)

화성 아파트 경비원 사건 이후 우울증에 걸려

화성 아파트 경비원 조모씨는 사건 이후 우울증에 걸렸다고 합니다. 특히 개가 주인을 보고 짖느냐 할때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하는데요. 자신을 인간이 아닌 개로 보았기 때문에 이런 행동들을 할 수 있지 않겠느냐면서 우울증에 걸린 이유를 말헀습니다. 인간쓰레기가 한말은 사실 신경안써도 됩니다.

수원지검은 지난달 주민 a씨를 상해혐의로 재판에 넘겼는데요. 뭐 즉결처분 받고 벌금만 내고 나오겠죠. 그럼 또다시 화성 아파트 경비원 갑질을 시작할테고 악순환은 반복 될겁니다. 시원하게 징역 3년정도 떄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짜피 행동보니 사회에서도 별로 도움이 안될 것 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