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김부선 가짜뉴스

하태경 김부선 가짜뉴스가 등장하였습니다. 바른미래당 해태경 의원이 배우 김부선과 자신이 얽인 가짜뉴스에 대해 직접 언급하였느데요. 가짜뉴스가 참으로 황당하기 그지 없습니다. 하태경과 김부선이 10년전에 결혼했다는 가짜뉴스인데요. 이는 심각한 가짜뉴스인 듯 합니다. 어떤 멍청이가 이런 가짜뉴스를 만들었을까요? 사실 가짜뉴스를 만들려고 해도 믿을만한걸 만들어야지 이걸 누가 믿는다고.. 지금부터 하태경 김부선 가짜뉴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태경 김부선 가짜뉴스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하태경 김부선 가짜뉴스는 무엇?

하태경 김부선 가짜누스는 뭘까요? 하태경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서 유튜브 하태경 김부선 관련 가짜뉴스가 갈수록 태산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하태경 김부선 가짜뉴스는 10년전에 하태경과 김부선이 결혼을 했다는 내용인데요. 사실 말이 안되는 내용이죠. 가짜뉴스도 믿을만한게 만들어야 했는데 배포자가 멍청한가 봅니다.

이어가 하태경은 김부선과의 가짜뉴스에 대해 "오늘은 제가 결혼을 두번 헀다더라. 수사 의뢰해야겠죠"라고 말하면서 고소의지륿 ㅗ였습니다. 이어 "유튜브 조회수 알라가면 광고가 붙어서 자극적인 가짜 뉴스가 끊이지 않는 것 같다"며 "한편으로 전 유명세를 치른다고 자위할 수도 있지만 그냥 방치하면 갈수록 심해질 것 같아 신고해야할 것 같다"고 비판했습니다.

(하태경 김부선 가짜뉴스 썸네일들)

하태경 김부선 가짜뉴스 이유가뭘까?

하태경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하태경 김부선 가짜뉴스 유튜브 썸네일을 캡처하여 게재하였는데 목록을 보면 '김부선 하태경이랑 사실은 10년전에 결혼했다' 등의 내용이 있습니다. 더불어서 김부선의 배후가 하태경이다라는 식의 유튜브들이 있는데요. 이들은 가짜뉴스를 생산한 주범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해태경 김부선 가짜뉴스를 만드는 이유가 뭘까요? 바로 광고수익을 내기 위해서 가짜뉴스를 만드는 듯 보입니다. 아무래도 사람들의 이목을끌려면 신선하고 자극적인 것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매번 그런 주제가 없다보니 인위적으로 하태경 김부선 가짜뉴스를 만들어 낸 것으로 보입니다.

(하태경 김부선 가짜뉴스 만든 이들 처벌 가능할까?)

하태경 김부선 가짜뉴스 처벌은 가능할까?

하태경 김부선 가짜뉴스 같은 경우에는 처벌이 가능하다. 사실을 기반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만, 이번 같이 아예 팩트자체가 거짓인 경우에는 처벌이 가능합니다. 물론 일부 매체사에서 하태경 김부선 가짜뉴스를 이미 배포한 상태에서 유튜브가 해당 사건에 대한 의견을 말하는거라면 좀 달라지겠죠.

하지만 이번 하태경 김부선 가짜뉴스 같은 경우에는 다르죠. 이슈를 만들기 위해서 없는 내용을 만들었다가 주 목적이기 때문에 처벌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태경은 정치인이죠. 법원의 사례를 보면 정치인은 악플이나 어느정도 비난에는 사위적 지위를 고려해서 감안해야한다는 판례가 있습니다. 하태경이 정치인이기 때문에 이번 판례가 어떻게 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