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살인 인증샷

거제살인 인증샷이 화제입니다. 거제 살인사건 피의자가 범행 후 자신의 피가 묻은 운동화 사진 2장을 찍어 남긴 것입니다. 이 사람은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라고 판단이 됩니다. 거제살인 인증샷을 보면 충격적입니다. 사람이라면 이렇게 잔인한 짓을 할 수 없겠죠? 사형을 받아야할 것 같은데 사형이 없으니 참으로 답답한 일입니다. 지금부터 거제살인 인증샷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거제살인 인증샷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거제살인 인증샷 논란

어제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에 따르면 디지털포렌식 분석을 통해 거제살인사건 피의자가 인증샷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거제살인 인증샷은 피 묻은 운동화를 인증샷으로 남긴 것인데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절대 하지 못할 일입니다. 거제살인 인증샷을 보면 피묻은 운동화 2장의 사진이라고 합니다.

거제살인 피의자는 피로 물든 자신의 흰 운동화를 기념하듯 사진 2장을 찍었으며, 범행 며칠전부터 박씨가 사람 죽었을때, 사람이 죽으면 목, 성동구치소 등을 검색한 것으로 보아 평소에도 살인에 대해 관심이 많아 보이나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이런 인간이라면 사실 재판할 것도 없이 그냥 사형 아닌가요?

(거제살인 경찰 초동수사논란까지)

거제경찰, 초동수사 논란

거제살인 인증샷이 논란이 되면서 왜 경찰이 휴대전화를 압수하지 않았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거제살인 인증샷을 찍고난 뒤에 지운 경우에 어떻게 할 것이냐는 비판인데요. 당시 거제 경찰은 B씨가 사망상태가 아니였기 때문에 단순 상해사건으로 취급해서 물품압수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또한 거제살인 피의자 박씨에게 샤워할 시간을 줬고, 이때 박씨가 자신의 바지, 양말, 운동화 등을 샤워장에 들고가 핏물을 씻어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거제살인 인증샷도 그렇고 증거인멸이 가능한거 아닌가요? 옆에서 경찰관이 지키고 있었다고는 하지만 거제경찰이 초동수사를 굉장히 허술하게 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거제살인 추모)

거제살인 인증샷 사이코패스이기에 가능하다.

거제살인 인증샷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사이코패스이기에 가능합니다. 적어도 징역을 살고나온뒤에 사회로 돌아와도 적용못하고 똑같은 일을 저지를 놈입니다. 무조건 사형을 집행해야 합니다. 죄없는 사람이 폭행으로 인해서 무참히 살인당했습니다. 게다가 거제살인 인증샷이라는 극악의 죄를 저질렀습니다.

생명에 대한 존중이 있다면 거제살인 인증샷 같은건 절대 찍지 못하죠. 현재 대한민국에는 사형제도가 없으니 무기징역으로 보내야 합니다. 만약에 이런놈에게 징역 10년 같이 말도안되는 처벌을 내린다면 정말 대한민국 법은 죽은 법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상으로 거제살인 인증샷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너무 화가나는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