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술집 총기 난사 사고
LA 술집 총기 난사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LA 술집 총기 난사 사고 범인이 해병대 소속으로 복무 당시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된 군인이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LA 술집 총기 난사 사고같은 일로 미국은 매년 세종시 인구만큼 사람이 죽는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LA 술집 총기 난사 사고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LA 술집 총기 난사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무려 12명이 사망)
LA 술집 총기 난사 사고 발생
LA 술집 총기 난사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8일 AP통신에 따르면 LA술집 보더라인 그릴 & 바에서 글록21 45 권총을 난사, 경찰과 시민을 포함해 12명을 숨지게한 총기사고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LA 술집 총기 난사 사고 가해자가 술집에 들어오자마자 총기를 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LA 술집 총기 난사 사고가 발생하자 근처에 있던 시민과 경찰이 대응했지만 12명이 숨졌다고 합니다. 총격범도 스스로 목숨을 끊었따고 하는데요. 당시 현장에 있던 사람에 의하면 범인은 안경과 마스크를 쓰고 있었으며 검은색 위아래 옷을 입고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연막탄을 던진후 LA 술집 총기 난사 사고가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LA 술집 총기 난사 사고범인은 전직군인)
LA 술집 총기 난사 사고 범인은 전직군인?
LA 술집 총기 난사 사고 범인이 전직 군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직 해병대원 이언 데이비드롱(29)은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약 5년간 복무했으며 2011년 상병 계급을 달았다고 합니다. 마지막 임무지는 하와이였는데요. 일본 오키나와에서 사격강사로 일했다는 기록도 있다고 합니다.
LA 술집 총기 난사 사고 총격범인 데이비드롱은 총격난사후 그 자리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데요. 그의 이웃주민 톰해리슨은 6개우러 전쯤에 롱의 집안에서 뭔가 부수는 듯한 소리가 들려 경찰에 신고한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출동했던 경찰은 그가 많이 화가난 상태였지만 구금할 정도는 아니였다고 말했습니다.
(LA 술집 총기 난사 사고로 총기규제 목소리 높아질듯)
LA 술집 총기 난사 사고 구금검토해보기도
경찰과 함께 롱의 집에간 정신건강 전문가들이 72시간동안 구금해 정신적문제가 있는지 살펴볼수 있는 캘리포니아 법률에 따라 그를 구금할지 검토했다가 구금하지 않았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평소에도 난폭성으로 인해서 문제가 있었던 듯 한데요. 결국 그것이 LA 술집 총기 난사 사고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가장 큰 문제는 미국내의 총기허가 이겠죠. LA 술집 총기 난사 사고로 인해서 미국내의 총기규제 목소리는 다시한번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말 미국은 무서운 나라입니다. 사람들이 전부 총을 들고 있으니 말입니다. 잘못싸움나면 바로 총으로 들고와서 쏘겠죠? 또 LA 술집 총기 난사 사고처럼 사이코한명이 나오면 대량사살이 가능합니다.. 이상으로 LA 술집 총기 난사 사고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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