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 중학생 추락사

옥상 중학생 추락사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인천의 한 아파트 옥상에 친구들과 올라간 중학생이 추락사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는데요. 옥상 중학생 추락사뭔가 꺼림직합니다. 초등학생들도 아니고 옥상에서 장난치다가 떨어졌을 것 같지는 않은데요. 무려 15층 아파트 높이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옥상 중학생 추락사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옥상 중학생 추락사 원인은?)

옥상 중학생 추락사, 친구 5명과 함께 올라

14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13일 오후 6시 40분 인천시 연수구의 한 15층 아파트 앞에서 중학교 2학년생 A군이 쓰러져있는 것을 아파트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구급 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옥상 중학생 추락사하여 숨졌는데요. 경찰은 해당 옥상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유족과 지인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사건 당시 A군은 옥상에 다른 친구 5명과 함께 올라갔던 것으로 파악이 되었는데요. 뭔가 냄새가 나지 않습니까? 중학생들이 친구들과 옥상에는 왜 올라갑니까?  그리고 옥상 중학생 추락사 발견한 것은 경비원인데요. 같이 올라가서 떨어진것이라면 바로 신고를 했어야 했는데 경비원이 신고를 했다? 이상한점이 한둘이 아닙니다

(옥상 중학생 추락사 A군과 같이 올라간 친구들은?)

옥상 중학생 추락사 친구 5명은 뭐하고 있었나?

옥상 중학생 추락사 당한 A군과 같이 올라간 친구 5명은 그럼 뭐하고 있었는지 행방이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옥상 중학생 추락사 현장은 경비원이 신고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같이 옥상에 올라간 친구 5명은 뭐하고 있던거죠?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아마 가장 빨리 신고한 것은 경비원이 아니라 저 학생들이겠죠.

요즘 중학생들도 다 스마트폰이 있는데 설마 5명중에 한명도 스마트폰이 없었을리도 없고 말입니다. 평소에 옥상 중학생 추락사당한 A군과 어떤 관계였는지부터 조사할 필요가 있습니다. 더불어서 CCTV 확인만 하더라도 금방 확인 가능합니다. 만약에 같이 옥상에 A군과 친구들이 같이 올라갔다가 친구들만 나온다면? 이건 문제가 있는거겠죠.

(미성년자 처벌은 언제 강화될까?)

미성년자 처벌 언제 강화되나?

옥상 중학생 추락사와 별개로 미성년자 처벌에 대한 논란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미성년자들의 범죄가 이미 성인범죄 수준을 넘어선 가운데 처벌은 아직도 미비합니다. 이러니 미성년자니깐 범죄를 저질러도 된다는 인식이 청소년들 사이에서 만연히 퍼지고 있다고 합니다. 만약에 옥상 중학생 추락사 사고도 범죄사건과 관련되어 있더라도 처벌은 미비하겠죠?

제발 가해자 입장에서 생각하는게 아니라 피해자입장에서 생각하는 법을 집행하기 바랍니다. 이번 옥상 중학생 추락사사고가 아직 정확한 경위가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의심이 가능정황이 발견이 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투신이나 실족 가능성 외에도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옥상 중학생 추락사 조사를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