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스폰서폭로 정리

장미인애 스폰서폭로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장미인애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폰서폭로를 하였는데요. 장미인애가 욕설과 함께 매우 분노한 상태로 스폰서포골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게 진짜 스폰서제안인지 아니면 장난으로 보낸 DM인지 여부는 아직 밝혀지고 있지 않습니다. 지금부터 장미인애 스폰서폭로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장미인애 스폰서폭로가 이슈입니다)

장미인애 SNS통해 스폰서폭로

배우 장미인애가 스폰서 제안을 폭로하였습니다. 장미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배우 인생에 이런 X신 같은 것들 쪽지를 받다니 한두번도 아니고 맞고 싶냐?"라는 글과 함께 스폰서 받은 메세지를 폭로하였습니다. 해당 장미인애 스폰서폭로 소식은 현재 기사화 되기 시작하였는데요.

배우 장미인애에 대한 스폰서폭로에 대한 사실여부는 불명확해 보입니다. 실제로 이루어진 것도 아니고 그냥 누군가 장난으로 장미인애에게 보낼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장미인애 같은 배우에게 스폰서 제안을 장난삼아 한 것도 큰 범죄로 보입니다. 한편 장미인애는 스폰서폭로와 함께 네티즌들과 설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장미인애 스폰서폭로에 이어 네티즌과 설전)

장미인애 스폰서 폭로로 네티즌과 설전

장미인애 스폰서폭로 게시물에 한 누리꾼이 기사링크를 첨부하면서 장미인애와 네티즌들과의 설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당 누리꾼은 장미인애 스폰서폭로에 "댓글들 천천히 살펴보길 바란다. 사람들 평판에 대해 꼭 알고 지내길 바란다. 사람들 인식이 전혀호의적이지 않다." 라면서 악플아닌 악플을 남겼는데요.

이에 대해 장미인애가 대응을 하였습니다. 장미인애는 스폰서폭로 외에도 "저도 사람이다. 내가 모르고 사는 것 같나. 본인은 SNS 왜하나. 같은 사람인데 여배우가 우습냐. 나는 잘못한게 없다"며 응수하였습니다. 사실 장미인애 평판이 좋든 말든 장미인애는 아무 잘못이 한게 없습니다. 해당 네티즌이 괜히 장미인애 스폰서폭로에 딴지를 거는 것 같네요.

장미인애 "내가 무서울게 뭐가있냐"며 당당하다는 입장

장미인애는 스폰서폭로를 하면서 자신이 잘못한게 없다면서 해당 폭로사실에 대해 당당하다는 입장입니다. 실제로 장미인애 말이 맞습니다. 실제로 스폰서거래를 한 것도 아니고 스폰서폭로를 한건데 왜 장미인애에게 악플이 달리나요? 해당 누리꾼이 관심받고 싶어서 악플을 다는 것 같은데 장미인애가 넘어간 것 같습니다.

(장미인애 스폰서폭로에 당당하다고 입장 밝혀)

장미인애 스폰서폭로는 당분간 이슈가 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여배우라는 점과 스폰서라는 이슈가 겹쳤기 때문에 논란이 되겠죠. 하지만 장미인애 스폰서폭로가 진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앞에 말했다 시피 해당 쪽지가 진짜로 스폰서의도를 가지고 보낸건지 모르겠습니다. 장미인애씨가 경찰에 신고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