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주민, 70대 경비원 폭행으로 뇌사 (영상)
만취 주민 경비원 폭행해 뇌사상태가 빠졌다고 합니다. 서울 서대문구의 한 아프에서 만취주민이 경비원을 폭행, 뇌사상태에 빠졌고 소생가능성이 없다는 판정을 받았다는데요. 경비원은 폭행을 당한 뒤 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찌만 이틀만에 소생 불가능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만취 주민이 70대 경비원을 폭행한 이유는 뭘까요? 지금부터 만취 주민 70대 경비원 폭행사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폭행 영상은 하단에 걸어두었습니다. 만취주민 경비원 폭행으로 뇌사상태서울 서대문경찰서는 1일 경비원A(72)씨를 마구 떄린 해당 아파트 주민 최모씨를 중상해 혐의로 구속했다고 합니다. 최씨는 지난달 29일 새벽 1시정도에 술에 만취한 상태로 아파트 경비실 인근에서 A씨를 폭행했다고하는데요. 폭행정도가 심해 경비원은 뇌사상태에 ..
일상이야기
2018. 11. 2. 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