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독방거래 브로커 김상채 변호사
교도소 독방거래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KBS 탐사보도부에 의하면 일부 수감자들이 교도소 독방거래를 브로커를 통해서 거래하고 있다는 사실을 추적해냈습니다. 교도소 독방거래 금액은 무려 1100만원입니다. 교도소 독방거래가 오히려 돈주고 가야할만한 곳인가 봅니다. 영화 같은 곳에보면 문제아들이나 교도소 독방에 가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보군요. 지금부터 교도소 독방거래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KBS 탐사보도부, 교도소 독방거래 포착한취재진이 교도소 독방거래 브로커로 지목된 감상채 변호사에게 수감자의 가족인 것처럼 전화를 해서 여러명이 지내는 혼거실에서 1인실로 옮기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일종의 함정수사인가요? 아무튼 KBS 취재진이 교도소 독방거래 낚시를 했는데 김상채 변호사가 덜컥 물어..
일상이야기
2018. 11. 13.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