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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기부금횡령의혹, 팬클럽 운영자와 열애의혹?

강성훈이 팬미팅 운영자와 열애설부터 팬클럽 기부금 횡령의혹까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젝스키스의 팬클럽인 팬덤은 문제가 된 멤버 한명을 지목하면서 "예정된 콘서트와 컴백 스케줄에서 이 멤버를 제외하라"는 입장을 밝힌 상황인데요. 이뿐 만아니라 팬덤측에서 가수를 고소하려는 사상초유의 움직임까지 보이면서 사태는 점점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강성훈 기부금 횡령강성훈이 기부금횡령, 팬클럽 운영자 열애의혹등으로 곤혹을 겪고 있다.


젝스키스 팬덤, 강성훈 횡령 의혹 지적

11일 젝스키스 팬덤은 멤버 강성훈의 횡령의혹을 지적하고 나섰습니다. 이번 사태에 앞서 강성훈은 개인 팬클럽이 진행했던 영상회에서 모금된 1억원의 행방이 묘연해졌다는 것인데요. 당초 영상회는 강성훈의 개인 팬클럽이 진행했지만 모금에는 모든 팬들이 동참하면서 일이 더욱 커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영상회를 통해 모금된 금액은 젝스키스 그룹의 이름으로 기부하겠다는 약속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문제는 정작 영상회가 끝난 뒤 강성훈의 팬클럽으로부터 받은 정산서에서 금액 사용출처가 불분명한겁니다. 이정산서는 사용 영수증 대신에 견적서 등이 포함되어 있어 어디어 어떤 명목으로 얼마를 사용했는지 알 수 없다는 점이 젝스키스 팬덤의 강성훈 횡령의혹 지적입니다. 하지만 이건만으로 강성훈이 기부금을 횡령을 했다라고 는 볼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강성훈이 기부금을 횡령한 것이 아니라 정확한 출처를 안 알려준 것이죠. 물론 이것도 문제가 있지만 정확한 출처를 안알려줬다고 횡령이라는 단어를 쓰는건 무리가 있는 듯 합니다. 물론 투명하게 지출을 해야하는건 맞습니다만.. 강성훈 기부금 횡령이라는 단어를 쓰기에는 증거가 너무 없는 것 같습니다. 만약 기부금 자금을 다른 곳으로 쓴 정황이 발견되었다면 횡령이 맞겠지만요. 아직 YG에서도 해당 문제에 대해서 아무런 대응이 없습니다. 계속 이렇게 무대응이라면 횡령 의심할 여지는 충분하겠네요. 잘 모르겠네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강성훈 기부금 횡령강성훈측은 팬클럽 운영자와 열애는 없다는 입장이다.


강성훈, 횡령의혹에 이어서 팬클럽 운영자와 열애의혹까지.

강성훈은 기부금 횡령의혹에 이어서 팬클럽 운영자와 열애의혹까지 생기면서 곤혹스러운 입장에 계속해서 처하게 되어있습니다. 강성훈 개인팬클럽 회원으로 알려진 팬들이 강성훈의 열애 의혹을 주장하였는데요. 그 상대가 팬클럽 운영자라는 겁니다. 강성훈 개인팬클럽 운영자인 A씨는 해외에서 소화한 강성훈의 개인일정에서도 같이 있었다며 호텔방에도 함께 있었다고 주장한 것인데요.



이처럼 강성훈과 팬클럽 운영자와 열애의혹으로 인해서 불만이 커지자 강성훈이 직접 개인 공식카페인 후니월드를 통해서 입장을 전했습니다. 강성훈은 최근 떠도는 소문중 팬클럽 운영자와 관련해 여자친구는 딱 대놓고 말해서 아니다라며 소문은 소문일뿐 더이상 말할필요가 없다고 입장을 전했습니다.


강성훈 팬클럽 운영자계속되는 강성훈 개인의 문제, 젝스키스에 어떤영향을 미칠까?



강성훈 계속되는 악재 소식 관리가 안되는걸까?

강성훈은 지난 2일에는 대만에서 있는 팬미팅을 일방적으로 취소하였습니다. 이로인해서 강성훈이 대만 주최측에 피소됐었으며 손해액은 한화로 약 1억원에 가깝다고 하는데요. 해당 보도에 따르면 강성훈이 지난 3월 대만 방문당시 비자를 신청하면서 소속사를 YG 엔터테인먼트라고 기재한 것과 달리 최근 소속사이름은 다르게 작성하였다고 합니다.



젝스키스는 이제 완전체로 활동을하고자 하는데 강성훈 개인문제로 인해서 끊임없이 잡음이 들리고 있습니다. 강성훈이 현재 관리가 안되는걸까요?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젝스키스 팬들이 강성훈을 안좋게보는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강성훈 포스팅에 대해 마치도록 하겠습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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