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김수민 국정감사, 세금 100원도 아까운 인물들

손혜원 김수민 국정감사가 선동열 감독으로 인해서 오히려 역풍을 맞았습니다. 특히 손혜원은 선동렬감독이 연봉 2억이 아깝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손혜원에게 들어가는 세금은 제생각엔 1000만원 정도의 수준인 것 같은데 너무 많이 가져가는 것 같네요. 정말 무능력 끝을 보여준 손혜원과 김수민 의원이였습니다. 문제는 아직도 자기들이 왜 욕을 먹고 있는지도 모른다는겁니다. 이런사람들이 선동렬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하다니 이렇게 멍청한 국정감사는 처음봅니다.

(손혜원, 김수민이 국정감사에서 논란)

손혜원, 선동열에게 연봉 2억이나 받냐고 묻다? 당신 연봉이 더 아깝다.

손혜원이 선동열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데리고 와서 선동열 국가대표 감독 연봉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2억이나 받으면서 뭘하냐고 묻는건데요. 정말 멍청한 발언이죠? 시장 논리를 1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이번에 데리고 온 축구 국가대표 감독 벤투는 25억 입니다. 그런데 선동열은 2억이죠. 그것도 하고 싶은 사람 없다는거 야구 미래를 위해서 선동열이 울며 겨자먹기로 한겁니다. 

그리고선 손혜원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것이 "선감독을 선의의 피해자라고 본 제가 바보였습니다. KBO, 야구적폐로부터 제대로 밝혀보겠다며 야구팬여러분들의 성원을 부탁한다"며 글을 올렸습니다 ㅋㅋ 어휴.. 또한 선동렬 감독의 판공비가 무제한이라며 말했지만 선동렬이 단호하게 아니라고하자 그때서야 다시 알아본다고 합니다.

(가장 욕먹어야 할 사람은 선동렬이 아닌 손혜원)

또 손혜원이 선동렬 감독에게 2억받고 집에서 선수들 체크한다고 비판하였는데요. 오히려 집에서 영상으로 봐야 5개 구단의 선수들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하루에 동시에 경기가 열리는데 선동렬이 어떻게 모든 현장에 갈 수 가 있나요? 손혜원 의원님 너무 편하게 일하시는거 아닙니까? 그냥 밑에 직원들이 올라온 자료 받고 국감에서 앵무새처럼 말만하면되는데요. 연봉 1000만원이 적정해보입니다.

(당당한척 하려고 하는데.. 너무 무식해서 뭐)

김수민 의원은 야구 무식자의 전형적인 모습 보여줘

김수민 의원 또한 선동렬 국정감사에서 욕을 엄청 먹고 있습니다. 특히 야구 무식자로서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면서 욕을 먹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야구 무식자라기보다는 그냥 상식이 부족한 사람으로 보였습니다. 특히 오지환과 김선빈의 지난해 기록을 들고 나와서 왜 기록이 더 좋은 선수를 사용하지 않았냐고 하는데요.

이거는 야구 무식자를 넘어서 기본 상식도 없는 사람이라는걸 보여줍니다. 지난 해 성적들고 와서 올해 국가대표 선별에 참고한다라 ㅋㅋ 그리고 김수민 의원 말로는 성적이 더 좋은 사람을 뽑아야 하는게 아니냐고 하는데요. 그럴거면 왜 선동열 감독을 세워둡니까? 그냥 성적순으로 뽑으면 되지? 생각이란걸 안하고 나왔나요?

(한심하게 쳐다보는 선동렬 모습)

김수민 의원측은 기록으로만 선수를 뽑았다는 선동렬감독의 주장을 뒤집기 위한 질의였다고 하는데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선동렬 감독은 선수의 기록보다는 컨디션을 본다고 하였습니다. 또 구라치고 있는거죠. 그러면서 시간이 충분하지 못해서 오해가 생기지 못했다면서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야구 무식자가 욕먹고 싶어서 나온건 아닐테고..)

손혜원 김수민 같은 야구 무식자가 왜 선동렬 국감에?

손혜원, 김수민 같은 야구의 야자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선동렬에 대한 질의 응답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걸 떠나서 이사람들이 왜 선동렬 감독에게 질타는 하는건지도 모르곘습니다. 선동렬 감독은 국가대표감독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 투수였습니다. 이런 미비한 국개의원들이랑 비교가 안되는 인물이죠.

손혜원은 선동렬 감독이 2억원이 낭비라고 주장하는거 같은데 국회의원이랑 선동렬 감독이랑 나가는 세금 누가 아까운지 국민들에게 투표해보면 결과는 뻔합니다. 오히려 답답한것은 선동렬 감독이였는데요. 소리치면서 왜 그렇게 무식한 소리를 하냐고 손혜원과 김수민 의원 면전 앞에서 윽박 질렀어야 합니다.

(국회의원 연봉이 세상에서 제일 아까운건 알까?)

자신들이 가장 무능하면서 국회의원 자리를 차지하는 적폐중의 적폐가 바로 자신이면서 선동렬 감독에게 적폐라고 외치는 이사람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있죠? 손혜원 김수민 의원은 아직도 자신들이 정의라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욕을 덜 쳐먹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