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송혜교 짝사랑 고백

배우 안보현이 오늘 라디오스타에 출연합니다. 비교적 유명하지 않은 배우라서 저도 처음들어 봤는데요. 오늘 라디오 스타 예고편에서 '태후' 촬영당시 송혜교를 6개월간 짝사랑했다고 밝혀서 방송시작도 전에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작품 흥행을 위한 고백일지, 아니면 그저그런 사람들의 이목끌기 일지, 오늘 라디오스타를 보면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을 보시죠!

배우 안보현이 송혜교 짝사랑을 고백했다!?

배우 안보현은 키 187cm의 훤칠한 키를 가지고 있는 배우입니다. 데뷔한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태양에 후예에 나오면서 얼굴을 알린 배우인데요. 오늘 라디오 스타에서 송혜교를 6개월 동안 짝사랑하였다고 밝혀 화재의 인물이 되었습니다. 

안보현은 태양의 후예 촬영당시 대부분의 남자 스탭들과 마찬가지로 송혜과의 매력에 빠졌다고 밝히면서 특히 회식자리에서의 첫만남에서는 한 눈에 반해버렸다고 고백했습니다. 사실 송혜교 정도의 외모면 어떤 남자든지 반할만 하죠. 역시 배우 안보현이 진짜 짝사랑을 했다기 보다는 매력에 빠졌다 라고 표현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김국진과 권투대결모습.

안보현의 이번 송혜교 이야기 외에도 과거 복싱 대표 경력이야기까지 풀면서 사람들의 궁금증을 유발하였다고 하는데요. 특히 복싱 시범을 보이는 과정중에서 김국진과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많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안보현의 송혜교 짝사랑이야기는 역시 그저 그런 홍보용 멘트였던 것 같습니다. 송혜교와 송중기 입장에서는 이런식으로 이용당하는게 사실 기분이 좋지 않을수도.. 하지만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에는 덧없이 좋죠! 슈퍼스타인 송혜교의 이름을 빌려서 실검에도 오르고 말이죠!

사이가 좋아보이는 안보현, 송혜교 모습.

오늘의 일상이야기 포스팅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기존의 주식관련 포스팅만 하려고 했으나 방문자수가 안늘어서 주제를 좀더 다양하게 해볼까합니다. 이번 안보현, 송혜교 짝사랑 고백 포스팅이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공감버튼 한번 눌러주세요! 저에게 정말 큰 도움이된답니다.. 댓글도 환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