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토막살인 용의자 검거

서울대공원에서 일어난 토막살인 용의자가 검거되었다고 합니다. 경기 과천 토막살인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이 이번사건의 용의자인 30대 남성을 체포하였는데요. 이제는 왜이런 끔찍한 일을 벌였는지 알아내야겠네요. 그리고 서울대공원 토막살인 피해자와 용의자가 어떤 사이인지도 밝혀야하구요.

범죄발견 하루만에 용의자를 검거하였다고 합니다.

서울대공원에서 일어난 토막살인

용의자가 검거되었습니다.

경기 과천 경찰서는

21일 살인 등의 혐의로 A씨를 압송했는데요

토막살인 용의자는 34살이라고 하네요.

경찰은 21일 오후 4시

서해안고속도로 서산휴게소에서

서울대공원 토막살인 용의자를 검거하였고

A씨는 혐의를 인정했다고 합니다.

피해자는 51세, 용의자는 30대로 보인다고하는데요. 둘의 관계는?

방금들어온 소식으로 경찰은

서울대공원 토막살인 용의자를 검거한후

경찰에서 조사중이라고해요.

갑자기 요즘들어 흉흉한 소식들이

많이 생기네요 엽총살인사건부터

서울대공원 토막살인까지요

물론 용의자들은 다 검거되었지만

이미 피해자들은 어떻게 보상할지..

요즘들어 안타까운일이 많이일어나네요..ㅠㅠ

그리고 피해자 가족들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요

이상으로 서울대공원 토막살인 용의자 검거

포스팅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