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소정방폭포에서 20대 여성 1명실종
제주도 소정방폭포에서 20대 여성이 1명 실종되었다고 합니다. 제주도에서 사람들이 여러번 실종이되네요. 해안가라서 그런가요..? 이번 소정방폭포에서 실종된 여성은 사진을 찍다가 태풍으로 인한 파도에 의해 휩쓸리면서 실종된 것으로 보이는데요. 나이도 어린데 참으로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에서 이어 가겠습니다.
제주도 서귀포 소정방폭포에서 1명이 실종되었습니다.
제주도 서귀포 소정방폭포에서 사직 찍던 20대 여성 1명 실종
제 19호 태풍 솔릭이 제주지역에 강한 바람과 비를 뿌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서 인명피해 또한 발생되었는데요. 22일 오후 7시 19분정도에 서귀포시 소정방폭포에서 2명의 사람이 태풍으로 인한 파도에 휩쓸린 것으로 보입니다. 그 중 한명은 스스로 파도에서 빠져 나왔지만 다른 한명은 실종된 상태라고 하는데요.
이에 해경은소정방폭포에서 실종된 여성을 찾기 위해서 소방대원과 경찰 등을 동원하여 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다만 태풍의 영향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파도가 높아서 소정방폭포에서의 수색작업이 쉽지는 않다고합니다. 한편 이들이 소정방폭포에서 사고를 당한 이유는 사진을 찍으려고 계단으로 내려갔다가 일이 벌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클 듯하니 외출을 자제하세요!
태풍 비바람 매우강해.. 외출 자제하세요
이번 솔릭 태풍은 굉장히 강한 태풍인듯합니다. 외출을 최대한 자제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소정방폭포에서 일어난 실종사건도 결국 사진을 찍다가 벌인것으로 추정된 만큼 태풍의 위력을 만만히보다가 일어난게 아닐까 추측됩니다. 특히 이번 태풍 솔릭은 이동속도 느리기 때문에 피해가 더 클 것이라고 하네요.
소정방폭포에서 실종된 분을 하루빨리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요즘 제주도에서 실종사건이 너무 많이 발생되는데 제주도에서 뭔가 대책을 내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닷가라서 소정방폭포 실종사건 같은일이 많이 벌어지는데요. 일단은 자기자신이 가장 조심해야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의 소정방 폭포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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