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국가보안법 수정 주장
이해찬이 국가보안법 수정을 주장하였습니다. 평양에 갔다오더니 지령을 제대로 받고 왔죠? 그동안 북한의 패턴은 늘 똑같습니다. 앞에서는 평화를 추구하는 척하고 안쪽에서는 다른얼굴을 보여주고 있었죠. 이미 김대중, 노무현을 통해서 2번이나 배웠습니다. 지금이 세번째죠. 지금 아무것도 변한 것이 없는지금 이해찬은 국가보안법을 수정, 폐지를 하려고 하는듯 합니다. 노망이 난게 아닌가 의심이 됩니다. 국가보안법 폐지로 가장 이득을 보는게 누구일까요? 지금부터 이해찬과 국가보안법 알아보겠습니다.
이해찬, 국가보안법 손대야한다?
평양에 다녀온 이해찬, 사상주입 완료?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평화체제가 되려면 국가보안법 등을 어떻게 할지 논의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실상 국가보안법 수정 또는 폐지를 하겠다는 의지로 보여집니다. 북한에서 열ㅇ린 10.4 선언 11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이해찬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말했습니다. 법률적으로 재검토할 것이 많다며 말이죠.
북한에가서 국가보안법 폐지나 개정 필요성을 말한 것인데요. 이해찬은 국회차원에서 종전에서 평화체제로 가려고 할 때 다르는 부수적인 법안과 관계법들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국가보안법의 핵심이 반국가활동과 형법상 적국에 대한 이익을 주는 행위를 처벌하는건데 이걸 왜 수정할려고 할까요? 평양에가서 사상교육을 제대로 받고 온 이해찬입니다.
국가보안법 수정은 절대 없어야 한다.
국가보안법 수정? 핵무기 없애기전까지 절대 안된다.
여태까지 김대중이나 노무현이 북한에 퍼주고 결과는 늘 같습니다. 돈만 퍼주고 결과는 핵무기 말이죠. 과거에 그랬다고 지금도 그럴 것이라는게 아닙니다. 이번에 문재인이 잘 해서 핵무기 없앨 수도 있죠. 그럼 그 때 국가보안법을 수정하면 됩니다. 트럼프도 말하는게 핵무기 없애기 전까지 최대제재 지속된다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이해찬은 무슨 생각으로 벌써부터 국가보안법 수정을 생각하는걸까요? 특히 이해찬은 안동춘 부의장이랑 면담하면서 "제가 살아있는 한 절대 정권을 안뺏앗기게 단단히 마음먹고 있다"라고 말했는데요. 그야말로 나라를 자기들 마음대로, 한국을 북한이 좋아할 나라로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보이고 있습니다.
북한인사앞에서는 완전 쫄다구가 되버리는..
핵무기 없애기 전까지 최대제재 지속되어야.
현재 이해찬의 더불어민주당은 아무런 결과물도 못내놓고 있으면서 북한의 제재를 어떻게든 풀어줄려고 안달이 났습니다. 이사람들은 기본적으로 한국의 입장이 아닌 북한의 입장을 대변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해찬도 국가보안법 폐지를 간절히 바라고 있겠죠. 나라팔아먹은 이완용과 다를게 없습니다.
북한이 핵무기를 없앨때까지 당연히 최대제재를 지속해야 합니다. 한두번 속나요? 또 제재 풀어줘놓고 아무런 결과물도 없이 그냥 허허 할 사람이 문재인입니다. 최근에 트럼프는 문재인의 어리숙한 모습을 연설에서 흉내내면서 아주 우숩게 표현했는데요. 미국의 뜻과 달리하려는 문재인과 트럼프의 사이가 조금씩 엇나가는게 슬슬 눈에보입니다. 핵무기 없애기 전까지는 최재제재를 지속유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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