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묻지마 폭행 살인 (영상)
거제 묻지마 폭행 살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힘없는 부녀자를 아무 이유 없이 마구 때려 숨지게 한 이른바 묻지마 폭행살인이 거제도에서 일어난 것입니다. 그런데 경찰은 사람을 해치려는 의도가 없었다는 판단으로 상해치사 혐의로 사건을 검찰로 넘겼습니다. 경찰은 부실수사와 봐주기 수사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거제 묻지마 폭행 살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폭행 영상은 하단에 있습니다.
(폐지 줍던 50대 여성이 거제 묻지마 폭행 살인을 당했습니다.)
거제 묻지마 폭행 살인
새벽 시간 경남 거제의 유람선 선착장에서 묻지마 폭행 살인이 일어났습니다. 해당 영상을 보면 덩치큰 남성이 왜소한 여성을 갑자기 때리기 시작하는데요. 해당 여성은 폐지를 줍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람이 할짓인가 싶을정도로 떄리고 발로 밟습니다. 해당 피의자가 자리를 잠깐 비운 사이 도망치려고 안간힘을 쓰는데요. 무려 30분동안이나 폭행이 진행됩니다.
결국 여성은 그자리에서 의식을 잃었고 사망하였습니다. 20살 박모씨가 132cm의 몸무게 31kg의 여성을 무차별로 폭행하여 살인을 저지른것입니다. 그런데도 경찰은 단순 폭행치사로 검찰에 넘긴 것이죠. 분명한 살인의도가 있었고 사람을 실제로 죽였는데도 그냥 폭행치사로 넘긴것입니다. 썩은 경찰들이 말이죠.
(심신미약? 그런데 사람죽이는 법을 검색?)
거제 묻지마 폭행 살인자, 심신미약주장
경남 거제 묻지마 폭행 살인자는 술에 취해서 전혀 생각이 기억이 안난다는 진술을 했다고 합니다. 소히 말하는 심신미약을 주장하는 것이죠. 경찰은 이말을 곧이 곧대로 듣고 신빙성이 있다고 고려해서 살인의사가 없다고 판단 그냥 폭행치사로 넘겼다고 하는데요. 지들 부모가 똑같이 폭행당해서 죽어도 그냥 폭행치사로 넘길까요? 거제 묻지마 폭행 살인 피해자가 폐지줍던 여성이라고 경찰이 무시한건가요?
하지만 검찰은 다행히도 거제 묻지마 폭행 살인 혐의를 가진 박씨를 폭행치사가 아닌 살인혐의를 적용했습니다. 거제 묻지마 폭행 살인 2주전에는 휴대전화로 구치소를 검색하기도 하였고 범행 하루전에는 사람이 죽었을때 또는 사람이 죽었는지 안죽었는지 등을 검색하는 살인과 연관된 글을 찾아본 것이죠.
거제 묻지마 폭행 살인, 계획 살인이다.
앞에 말했던 것처럼 해당 박씨는 계획살인을 하였습니다. 휴대전화로 구치소를 검색하거나 사람죽는 여부를 확인하는게 그 증거가 되겠죠. 그런데도 해당 박씨는 거짓말로 술에 취했다고 한것입니다. 또한 거제 묻지마 폭행 살인 CCTV를 보면 얼굴과 머리를 집중적으로 때렸다고 합니다. 분명 살인의도가 있는 것이죠.
이런 경우에는 사형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더 화가나는게 이런 사람을 경찰에서 그냥 단순 폭행치사로 넘길려고 했다는 점입니다. 검찰이 살인혐의로 바꿔서 다행이지 경찰은 진짜 뭐하는 곳인가요? 경찰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이러면서 맨날 지들 권한 강화시켜달라고 검찰이랑 싸우고 말이죠. 한편 국민청원으로도 거제 묻지마 폭행살인을 엄벌해달라는 청원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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