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초등학교 주변 주택가 영아 시신발견
성남 초등학교 주변 주택가에서 영아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1살 미만으로 추정되는 영아의 시신이 발견된 것인데요. 너무 끔찍한 일이 일어났네요. 어떤 미친놈이 영아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까지 한걸까요? 그것도 대놓고 주택가 근처에서 영아 시신을 버리고 도망치다뇨? 지금부터 성남 초등학교 주변 주택가 영아 시신발견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성남 초등학교 주택가 근처에서 쇼핑백에 든 영아시신발견)
성남 중원구의 한 초등학교 옆 주택가에 영아 시신발견
2일 성남중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6시정도에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의 한 초등학교 옆 주택가 골목길에서 쇼핑백안에 영아시신이 들어있는 것을 시민이 발견했다고 합니다. 쇼핑백에 영아시신이라니 이게 말이됩니까? 쇼핑백에 영아 시신을 넣어놓고 도망친겁니다. 어떤 인간쓰레기가 말이죠.
성남 초등학교 주변에서 발견된 영아시신은 1살정도의 영아로 추정되고 있으며 내복을 입고 있었다고 경찰이 전했습니다. 이 날씨에 내복만 입고 밖에 나온걸까요? 아니면 집안에서 살인을 저지르고 쇼핑백에 영아시신을 넣고 유기한걸까요? 둘다 쓰레기임에는 분명합니다. 사회와의 격리가 강력히 필요한 인간쓰레기 말입니다.
(영아 머리 뒤쪽에 상처가 발견)
성남 영아 시신 유기, 폭행으로 인한 살인?
이번 성남초등학교 주변 주택가에서 발견된 영아시신은 종이 줍는 할아버지가 지나가다가 종이 버린건줄 알고 열어보다가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발견 당시 영아 시신 머리 뒤쪽에는 무언가로 맞은 등한 상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즉 폭행으로 인한 살인 가능성이 매우 많은 듯 합니다. 머리뒤쪽에 말입니다.
경찰은 누군가 영아 시신을 유기한것으로 보고 성남 초등학교 주변 주택가의 CCTV를 분석해서 용의자를 찾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경찰은 숨진 영아의 정확한 사망원인과 추정시간등을 확인하기 위해서 부검할 방침이라고 하는데요. 영아가 무슨죄가 있다고.. 어휴 죽어서까지도 부검을 당하게 되네요.
(명백한 살인죄다 죄질도 아주 나쁜)
영아시신, 명백한 살인죄
이번에 발생한 성남 영아시신 유기사건은 명백한 살인죄입니다. 정말 죄질이 높은 죄 같습니다. 1살미만의 영아를, 그것도 쇼핑백 같은 곳에 넣어서 버리다뇨. 이게 사람에게 할 짓입니까? 동물에게도 안하는 짓을 1살 영아에게 했습니다. 해당 영아의 부모는 어디서 뭘 하고 있는걸까요?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옵니다.
게다가 영아에게 폭행 흔적이 있었습니다. 1살 짜리 영아에게 폭행을 한 것이죠. 그렇다면 범인이 누구일까요? 내복을 입고있었다? 그럼 집안에 있었다는건데요. 그리고 1살 미만 영아라면 부모가 원래는 항상 옆에서 같이 있는거 아닙니까? 그렇다면 범인이 누구인지 유추가 되는데 말입니다. 빠른 경찰 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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