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제자, 기간제 여교사와 부적절 관계

논산 제자와 기간제 여교사가 부적절한 관계가 있다는 의혹이 생기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논산 제자 2명 중 한명은 불륜 협박으로 인해서 기간제 여교사와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논산 제자가 왜 실검에 올라왔는지, 그리고 기간제 여교사와 논산제자는 어떤 사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논산 제자, 기간제 여교사와 부적절한 사이 논란)

충남 논산 제자, 기간제 여교사와 논란

11일 교육계에 따르면 논산 고교에서 기간제 교사로 근무하던 A씨가 지난해 고교 3학년 B군과 수차례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또 A씨와 B군의 사이를 안 B군의 친구 C군이 논산 기간제 여교사를 협박하여 C군과도 적절하지 못한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 인해서 논산 제자 2명과 기간제 여교사가 부적절한 사이를 가졌고 해당 지역에서는 큰 파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논산 제자들과 기간제 여교사 사이에서의 일이 충격적이긴 합니다. 게다가 C군같은 경우 협박에 의해서 이루어졌으니 범죄 사실혐의로 경찰에 조사받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논산 제자사건 해당 학교는 은폐 및 축소하려고 했다?)

논산 제자 논란, 학교는 은폐 및 축소

해당 논산 제자논란이 일자 해당 학교는 사건을 은폐 및 축소하려고 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논산 제자와 부적절한 사이를 가진 여교사 남편 D씨는 해당 학교가 신입생 모집에 차질을 빚을까 두려워 해당 논산 제자 사건을 은폐하려고 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D씨의 말이 사실이라면 더욱 사건이 확대될 것 같은데요.

논산 기간제 여교사 남편 D씨는 "학교장이 사건을 발생했을 때 이를 인지하고도 소문이 날까봐 두려워 축소 및 은폐해 가정이 파탄났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더불어서 논산 제자 사건과 관련해 교장과 교감은 책임지고 사임하라고 주장하였다고 합니다. 논산 제자사건은 이미 시간이 오래지난일입니다. 남편 말대로 시간이 오래지나면서 현재 다시 일이 터진 것 같습니다.

(논산 제자 논란의 끝은?)

논산 제자 학생과 기간제 여교사는 지금?

논산 제자 사건이 일어난 지금 학생과 기간제 여교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논산 제자논란의 A씨는 지난 4월 학교에서 권고사직을 했으며 지난 8월에는 남편 D씨와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논산 제자 B군 같은 경우에는 학교를 자퇴했고 문제의 C군은 대학에 진학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현재 이슈화 되면서 실검에도 오르고 있습니다.

논산 제자 사건이 어떻게 된건지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 해당 학교에서 덮을려고 하면 더욱 논란만 일어날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논산 제자 사건 관련해서 진상규명을 밝히고 해당 교장과 교감은 책임을 져야할 것 같습니다. 논산 제자 논란, 고3학생이긴 하지만 둘다 미성년자였습니다. 만약에 남학생이 아니라 여학생이였다면 형사처벌까지 갈 수 있는 것 같은데요. 법 앞에 남녀차별이 있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논산 제자 논란도 정확히 해결 및 처벌을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