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네르아띠 황준호 대표 갑질
보네르아띠 황준호 대표 갑질이 폭로되어 큰 파문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보네르아띠 황준호 대표가 직원들에게 부모까지 언급하며 욕설을 퍼붓는 녹취록과 소송중인 매장에 보건증을 훔치는 CCTV 영상도 공개되었는데요. 최근들어 대표들의 갑질 폭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고름된 부분이 나오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폭로라고 생각됩니다. 지금부터 보네르아띠 황준호 대표 갑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보네르아띠 황준호 대표 갑질 논란)
보네르아띠 황준호 대표 갑질논란
JTBC는 지난 10월 경기도 부천의 한 매장에서 직원들에게 갑질하는 보네르아띠 황준호 대표에 대해서 보도하였습니다. 보네르아띠 황준호 대표 갑질은 녹취록 공개에서 부터 시작이 되었는데요. 보네르아띠 황준호 대표 직원에게 부모까지 들먹이면서 폭언을 하는 전형적인 인간 쓰레기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보네르아띠 황준호 대표는 직원에게 "아 그X같은 웃음 짓지마. 사람애기하니가 xx xx 같이 보이냐"고 직원을 다그칩니다. 이어서 너네 엄마오라고 그래 아들이 이렇게 xx같이 무시당하고 있다고 라는 폭언을 퍼부었는데요. 저는 보네르아띠 황준호 대표의 엄마가 궁금합니다. 어떻게 했길래 아들을 이따구로 키운걸까요?
(엄마욕 하는 황준호 대표)
보네르아띠 황준호 대표 직원 보건증까지 훔쳐
보네르아띠 황준호 대표 갑질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보네르아띠 매장내에 있는 CCTV에서는 몰래 들어와 제빵사의 보건증을 훔치는 장면까지 포착되었는데요. 해당 점주는 열흘 뒤보건증이 없는 직원이 있다는 민원을 받고 구청 위생과의 현장지도를 받았다고 합니다. 즉 보네르아띠 황준호 대표가 보건증을 훔치고 자체 신고한겁니다.
전형적인 갑질을 한 것이죠. 인간쓰레기의 참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지 않습니까? 참 대단합니다. 부모욕에다가 직원들 보건증까지 훔치다뇨. 죄목으로 따지자면 절도죄에 명예훼손, 모욕죄 등등 아주 줄줄이 이어져 나옵니다. 온라인 상에서 논란에 그칠게 아니라 형사처벌까지 들어가야할 놈으로 보입니다.
(보네르아띠 황준호 대표 횡령의혹)
보네르아띠 본사 자금 횡령의혹도
보네르아띠 황준호 대표는 본사 자금 횡령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JTBC 보도에 따르면 황준호 대표는 직영점을 제외한 전국 5곳의 투자점주와 소송중인데요. 보네르아띠 황준호 대표가 본사의 자금을 빼돌리고 미수금도 갚지 않았다고 주장한 점주들이 인터뷰의 내용을 들어보면 거래명세서를 부풀려 과도한 금액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전형적인 본사가 자금의 횡령하는 방법인데요. 보네르아띠 매출 계약서엔 물류업체에게 보증금 명목으로 6000만원을 지급한다고 적혀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물류업체 대표는 보증금을 받은적이 없다는데요. 결국 6000만원이 황준호 대표 지갑으로 들어간것이 아니냐는 의혹입니다. 적은 돈도 아니고 무려 6000만원이나 뻇어 먹은 것이죠.
(황준호의 호화생활은 지속, 갑질 처벌은?)
대표는 직원들에게 갑질하고 호화생활은 지속
반면 보네르아띠 황준호 대표는 고급 외제차 2대를 사는 등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점주에게 받은 6000만원으로 아주 잘 먹고 잘 사고 있는 듯 합니다. JTBC 인터뷰에서 보네르아띠 황준호 대표는 자기는 원래 그런 차량을 타고 다니던 사람이라고 합니다. ㅋㅋㅋ 검찰과 경찰은 직원을 협박하고 사문서 위조한 점주들을 상대로 보네르아띠 황준호 대표을 수사중이라고 하는데요.
프랜차이즈 본사의 갑질을 넘어서 이제는 대표이사의 갑질까지 포착되고 있습니다. 매번 프랜차이즈 갑질 논란은 끊이지 않는데, 이번에 징역 10년 이상 이렇게 형사처벌을 해서 아주 좋은 본보기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현재 청와대 청원은 물론 인터넷 온라인상에서도 보네르아띠 황준호 대표의 갑질이 아주 뜨겁게 이슈입니다. 꼭 제대로 처벌이 필요합니다. 벌금 그냥 얼마로 끝낼일이 전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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