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미사일 미신고 기지 최소 13곳
북한 미사일 미신고 기지가 최소 13곳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미국 싱크탱크인 국제전략문제연구소는 위성사진을 자체분석한 결과 북한내 미신고 미사일 기지가 최소 13곳이 확인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와중에 한국의 문재앙은 북한에게 퍼주기 위해서 안달이 났죠. 실제로 북한관련 예산을 1조원으로 집행하려고 하는 움직임도 있었습니다. 북한 미사일 미신고 기지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북한 미사일 기지 13곳 발견)
뉴욕타임스 "북한 큰 속임수 쓰고 있어"
북한 미사일 미신고 기지만 13곳으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미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 CSIS는 자체적으루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북한 내에 미신고 미사일 기지 20곳 가운데 최소 13곳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사실에 뉴욕타임즈는 북한이 큰 속임수를 쓰고 있다고 보도기사를 내었는데요.
왠만한 정상인이라면 북한이 속임수를 쓰고 있다는걸 전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는 자가 주사파라서 북한에게 어떻게든 퍼줄려고 안달이 날뿐이죠. 게다가 그를 따르는 추종자들이 대한민국 자체를 망치고 있습니다. 북한이 미사일 기지를 가지고 있던 말던 돈만 퍼줄려고 말이죠.
(북한 미사일 개선 및 보수작업은 여전히 진행중)
북한 미사일, 유지 및 보수작업 활동 관측
북한 미사일은 북미간 협상이 진행중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유지 및 보수등의 활동이 관측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과거 단거리 북한미사일이 발사되었던 황해도 황주군 삭간몰 일대의 미사일 기지는 현재 정상 운영이 되고 있는 상태라고 분석했습니다. 결국 북한은 달라지는 건 없는데 그냥 한국만 제재풀어줄려고 생쇼를 하는거였네요.
이 북한 미사일 기지는 공습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18m 높이의 둔덕와 여닫이 문으로 둘러싸여있고, 미사일 이동용차량이 들어갈 수 있는 7개의 터널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결국 북한의 핵실험 폐기장은 쇼였던 걸로 보여집니다. 이미 핵개발이 다 완료된 상태에서 핵실험장을 폐기했으니 아무의미가 없던 것이죠.
(북한 미사일 기지에서 핵탄두 장착 언제든지 가능해)
북한 미사일 기지내에 핵탄두 장착 언제든지 가능해
북한 전문사이트 38노스 출신의 조지프 버뮤데즈 연구원 또한 북한 미사일 기지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특히 북한이 핵 미사일 역량을 최대화하려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들 북한 미사일 기지에선 어떤 미사일에도 핵탄두 장착이 가능하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결국 북한의 핵위협은 끝나지 않았고 시작조차 안했는데 한국의 문재앙 대통령은 북한에게 퍼주고 있던겁니다. 정말 탄핵이 시급하죠?
특히 CSIS 빅처타 한국석좌는 송곳을 찌르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일부시설을 해체하고 평화협정을 체결하는 나쁜딜을 수용하지 않을까 우려된다"라고 말했습니다. 뉴욕타임스 또한 북한이 발사장 해체를 제시했지만 다른 기지에서는 개선작업을 지속하고 있어 큰 속임수를 부린다고 지적하였습니다.
(북한 미사일 문제 정말 심각하다. 북미 협상도 나가리)
북한 미사일, 문제 정말 심각해
북한 미사일 미신고 기지 문제는 굉장히 심각한문제입니다. 겉으로는 해체하는 척하면서 뒤로는 여전히 핵미사일 개발을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북한의 언제나 일관된 전술입니다. 앞에는 평화 뒤에는 전쟁준비. 문제는 문재앙이 GP, GOP를 다철수 시키고 있습니다. 북한의 미사일 위협과 전쟁준비는 계속되는데 문재앙 덕분에 대문을 활짝열어주었습니다.
전쟁이 터지면 문깨문 이런놈들부터 전방에 내새워서 총알받이시켜야 합니다. 북한과 평화? 어림없습니다. 진짜 평화코스로 간다면 진작에 트럼프와 김정은이 또 만났곘죠. 결국 현재 북미 협상에 문제가 있는 것인데 청와대에서는 이를 숨기기에만 아주 급합니다. 무능력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는 현 대한민국 정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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